아래는 아스트라님의 분석글
http://blogissue.org/entry/구글-텍큐닷 ··· EB%8B%A4
전반적으로는 위 분석 글에 대해 동의.
다만 정면승부라는 표현이 거슬린다랄까.
왜 외국계 회사가 뭔가 새로운 시도나 새로운 제품을 낼 때마다 한국 기업 vs 외국계 기업의 대결구도로 인식하려할까?
그거야말로 어설픈 민족주의고 국가주의다.
우리가 정말 경계해야할 것은 이와 같은 정상적인 기업의 M&A가 아니고 몇몇 국내 브로커들에 의해 자행되는 외국 금융사의 국내 기간산업 매입이다. 솔직히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M&A는 서로간의 이해관계로 진행되기 때문에 인수하는 쪽이나 인수당하는 쪽 모두 WIn-Win이다. 그리고 Google같은 기업은 오히려 한국IT Culture를 성장시키는 자극제가 되면 되었지, 안좋을 것도 없고.
무작정 외국계 기업은 적이라는 이분법에 빠지지말고 항상 이해득실을 계산하여 냉철하게 보는 법을 가졌으면 좋겠다.
당장 외국 자본 빠져나가면 우리 나라 주식 쪽박되는 게 현실인데. -_-
외국애들이 무엇에 돈을 쓰고, 무엇에 투자하느냐가 중요한 거지. 무조건 외국이 나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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