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s Diary


물론 이러한 평가는 주관적이지만.
똑같은 뮤지컬 배우 출신이면서도 다른 이의 노래를 잘못 해석한 예, 옥주현의 '천일동안'과 아래 차지연이 부른 '그대는 어디에'를 비교해보시길. 차지연의 노래에서는 임재범의 원곡이 가지는 감성이 그대로 살아 있음.



나는 옥주현이 아이돌가수 출신이라서, 또는 자기 개인 대표곡 하나 없는 뮤지컬 배우라서 나는가수다 출연을 안좋아하는 것이 아님. 나는가수다 프로그램 특성상, 본인의 노래보다 타인의 노래를 부르게 되는데 최소한 원곡이 어떤 노래인지는 파악해야 하지 않을까. 그냥 자기가 부르기 익숙한 방식으로 좋은 노래를 편곡해서 부르면 끝인가? 옥주현에게는 가수로서의 감성이 근본적으로 결핍되어 있는 듯 하다. 노래를 부르는게 아니라 무대에서 연기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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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30 15:33 2011/05/30 15:33
Posted by 그냥
Issue l 2011/05/3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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