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s Diary

어렸을 때, 가장 많이 한 것이 있었다면 '미래에 나는 어떤 모습일까?'하고 상상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상상하는 것만으로 내 가슴은 뛰었으며 기분이 좋아지곤 했습니다.

누구에게나 찬란한 미래가 펼쳐져 있다는 사실은 그 사람의 가슴을 벅차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미래는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며, 무엇보다 그러한 미래를 스스로의 것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저의 스승님께서는 아래와 같이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아무리 현실이 고통스럽다 해도
꿈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는
고통은 성공이 될 수도 있고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그러나 현재 상황이 아무리 좋은 조건 속에 있더라도
꿈이 없는 사람에게 좋은 환경은
본인을 타락하게 만들 수도 있으며,
그런 사람은 성공할 수도 없고, 행복할 수도 없을 것이다.

만약 아직 그러한 꿈을 정하지 않았다면, 또는 일상에 파묻혀 잠시 놓치고 있었다면. 올 해는 꿈을 다시 선택하고, 그것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저 또한 저를 아는 모든 분들이 꿈을 달성할 수 있도록 기도 드리고, 기운을 보내 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생각하는 것만으로 가슴이 뛰고, 나의 영혼을 울리는 꿈을 선택하길 바랍니다.

우리가 지구에 온 목적은, 21세기 지구가 나를 간절히 원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는 아주 작은 현상 하나조차도 이유 없이 벌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하물며 한 영혼이 육체를 갖고 지구에서 태어나는 데에는 거룩한 섭리가 있습니다.

자신의 거룩한 영혼을 느끼는 한 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자신의 가치는, 자신이 존중해줄 때에만 비로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거룩한 영혼을 계속 느끼기 위해서는 머리가 아닌 가슴의 말에 귀를 계속 귀울여야 합니다. 정확히는 혼이 나에게 말을 거는 것을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당신이 당신의 영혼과 만날 때, 뜨거운 눈물과 함께 당신은 진정한 삶의 의미를 깨닫고, 참 기쁨,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가능한 그 상태를 오래 지속하실 수 있기를 바라며, 그러기 위해 늘 깨어있으시길 바랍니다.

영혼을 깨우는 거룩한 꿈. 그것을 저는 '비전'이라고 부릅니다.
새 해에 저는 여러 가지 비전을 설정했고, 여러분들 또한 하나 이상 가졌으면 합니다.

연말에는 서로가 보다 맑고 순수한 모습으로, 각자가 이룬 비전을 얘기하며 만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단기 4343년 2월 13일
문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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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3 11:11 2010/02/13 11:11
Posted by 그냥
Diary l 2010/02/1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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