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s Diary

PD수첩이 무죄 판결을 받았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검찰이 무리하게 기소한 내용이 증명되었다.
(애초에 죄가 없는 무고한 사람을 검찰이 죄인으로 몰고간 거였으니.)

독설닷컴에 실린 이번 판결의 피고인 김보슬PD의 글을 읽으며, 다시금 깨닫는 것이 있어 글을 올린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전문을 볼 수 있습니다.

무죄 판결 받은 <PD수첩> 김보슬 PD의 격정토로

 PD수첩 제작진이 조, 중, 동에 의해 죄인 취급 되고 검찰에 의한 기소가 되기 까지에는 광우병 사태에 대해 그들만의 프레임이 작용을 하고 있었다. 그 프레임은 아래와 같다.

1)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는 '진보'세력들에 의해 과장되어 국민에게 전달되었다."
2) '진보'세력들의 입을 대변하는 'PD수첩'은 공중파 방송을 통해 이를 국민에게 전달하여 촛불시위가 벌어졌다.

 물론 위 2가지 프레임은 허구다.
 우선 1)의 경우, 처음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한 것은 조, 중, 동이고-다만 조, 중, 동은 특유의 기억 상실증으로 자신들의 과거 행적을 까먹고, 정부가 바뀌자 입장을 돌변하였을 뿐-, 또한 인터넷 등을 통해 문제 제기를 한 학자들은 '사전 예방의 법칙'-매우 중대한 사안에 대해서는 1%의 위험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이를 미리 방지하는 방지하는 장치를 해야 한다는 원칙-을 환기시킨 것 뿐이었기 때문이었다. 정부의 담당자가 당연히 지켜야할 원칙을 지키지 않았고 자신의 의무를 지키지 않았다는 얘기를 하는 거에 무슨 과장이 있을 수 있겠는가?
 즉, 위 문장에서 '진보 세력들에 의해', '과장되어' 모두 사실이 아니다.
 2)의 경우, 우선 'PD수첩'은 진보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는다. MBC 제작진은 참여정부 시절에도 쇠고기문제로 특집을 만들어 보도했다. 위 글에도 나와 있듯이 MBC에게 있어 쇠고기 문제는 쇠고기 문제일 뿐 어느 정권의 쇠고기 문제인가는 전혀 중요치 않다. 지난 정권의 미국 쇠고기는 위험하고 지금 정권의 미국 쇠고기는 전혀 위험하지 않다고 입장을 바꾸는 것은 조, 중, 동에게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또한 촛불시위를 만든 가장 큰 힘은, 수차례 많은 전문가들이 지적했듯이 '인터넷'이다. 'PD수첩'은 촛불시위에 사람들이 참가하게 만드는 수 많은 계기 중의 하나였을 뿐이다. PD수첩 방송이 있기 전에 이미 인터넷은 쇠고기 문제로 뜨거웠고, PD수첩은 이미 뜨거워진 불에 기름을 조금 부었을 뿐이다.

 이처럼 말도 안되는 프레임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저 프레임으로 사건을 보려하는 것을 보게 된다.

 이는 저 프레임이 우리에게 익숙한 '좌우 대립'의 프레임에 부합되기 때문이다. 나는 이미 수차례 좌우라는 프레임이 얼마나 허구인지,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는 것을 만들어놓고는 왜 사람들이 그 속에 갖혀서 자꾸만 본질을 잃어버리는지 지적해온 바 있지만. 이제는 다른 차원에서 이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우선 '좌우 대립'의 프레임에 기반이 되는 세력부터 실제로 따져보자. 애초에 이념적으로 '진보의 가치'를 제대로 따르고 있는 곳도, '보수의 가치'를 제대로 따르고 있는 곳도 없으니. 이념의 기준이 아닌, '진보'와 '보수'라는 타이틀로 밥그릇을 만들고 관리해왔던 세력의 비율부터 따져보겠다. (개인적으로는 전혀 달갑지 않지만, 이하는 이들을 각각 '진보'와 '보수'로 불러주기로 한다.)

 보수는 그동안 장사를 잘 한 편이다. 무슨 얘기인고 하니 사회의 핵심적인 부와 권력들을 많이 가져왔다는 것이다. 그래서 실제로 힘과 권력을 가진 소수와 그리고 이들과 함께하면서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에서 제법 많아진 상황이다. 대략 30%미만. 조금 더 추려보면 대한민국 전체에서 25% 내외라고 본다. 그리고 이들이 현재 이명박 대통령의 고정 지지층이다.
 반면 진보는 배고프다. 또 나름 그것을 가지고 대외적으로 이미지 메이킹도 해왔으니, 시크릿에 나온 원리되로라면 앞으로도 계속 배고플 것이다. 덕분에 세력이 약하다. 대략 5% 내외라고 본다. 이들이 민노당, 진보신당의 핵심 멤버들이고, 민주당의 충성 지지자들이다.
 그러면 나머지 70%는? 당연히 이러한 타이틀로 묶이지 않는다. 아니 애초에 이들에게 '진보'와 '보수'라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다. 그러나 그렇다고 이들이 정치적 이념을 안가지고 있다거나, 정치에 대해 생각이 없는 것은 아니다. 사실 그 점이 가장 무서운 부분이다. 이들은 저 마다의 나름데로 '진보'와 '보수'의 기준을 가지고 있다. '~~한 이들이 진보', '~~한 이들이 보수'라고 저마다 나름데로의 정의를 가지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그러니까 나는 중도 좌파' 또는 '나는 중도 보수' 이런 식으로 스스로를 포지셩닝 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니면 그냥 게임을 바라보듯이 정치권 이슈를 적당히 관망하거나.

 언제나 그렇듯이 의식이 행동을 지배한다. 이 70%를 지배하는 것 또한 그들의 뇌 속에 입력된 '프레임'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현재 가장 보편적인 프레임은 '좌우 대립'이다.
 다시 진보와 보수의 세력에 대한 얘기로 돌아가서, 자신들의 존재 기반인 '좌우 대립' 프레임에서 보수에게 70%는 어떤 의미일까? 우리는 이미 정답을 알고 있다. '우매한 국민'이다. 쉽게 이슈에 끌려가고 통치자들이 제대로 가이드해주지 않으면 언제라도 위험한 일을 저지를 수 있는, 무지한 대중이다. 그렇기에 위의 1,2 같은 프레임도 나오는 것이다. 근데 이게 중요한 건, 이게 일단 믿는 사람에게는 엄청난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부 결속을 다지는데 이보다 효과적인 프레임이 없다. 이미 30%라는 세를 확보한 이들에게 있어서는, 내부 결속만 유지해도 계속 성공하게 되어 있다. 그들에게 있어 70%는 잘 어르고 달래면 따라오는 이들이다. 그리고 위험한 '진보'들의 책동에 그들이 휩쓸리지만 않게하면 된다.
 그러면 진보에게 70%는 어떤 의미일까? 그 답도 간단하다. '깨어있는 국민'이다. 의식이 있으며 사회를 바꿀 의지가 있는 사람들인 것이다. 단지 그들에게 그럴 수 있는 적절한 계기만 만들어주지 못했을 뿐이다 라고 그들은 생각한다.

 정답은? 이미 우리는 알고 있지 않나. 둘 다 허구다. '우매한 국민'도 없으며, '깨어있는 국민'도 없다. 우리 나라 국민 대다수는 결코 우매하지 않다. 그러나 그렇다고 딱히 의식이 깨어있거나 성숙해 있는 것도 아니다. 몇몇 의식있는 소수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글자 그대로 평범한 사람들이다.

 지금 현재의 보수는 '좌우 대립'의 프레임을 유지만 해나가도 계속 승리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모든 이슈를 '좌우 대립'의 프레임을 통해 재해석하여 그들이 가진 언론을 통해 세상에 배포하고 있다. PD수첩 사건 또한 그 연장선 상에 있다. 그런데 진보는 그렇게 하면 안된다. 여기서 아이러니가 발생한다. 애초에 '진보'라는 타이틀이 '좌우 대립' 프레임의 결과물인데, '진보'는 이 프레임 하에서는 더 이상 세를 확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딜레마 속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근래들어 온 국민이 참가한 집회를 모두 생각해보자. 모두 '좌우 대립'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있다. 국민 대다수인 70%가 승리하는 길은, 당연히 그들이 모두 소속감을 느끼고 참가할 수 있는 '프레임'을 제시하는 데 있다. 만약 '진보'가 정치적으로 승리하고 싶다면 그런 프레임을 먼저 제시해야 한다. 그러나 근래 들어 '진보'는 국민들이 스스로 만들어낸 프레임을 쫓아가기에 바쁠 뿐이다. 이 점에서 한겨례 등의 언론은 사실 반성해야 한다. 본래 프레임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언론이 할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조, 중, 동은 자신들의 지지세력을 대변하여 적절한 프레임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다. 그야말로 보수 입장에서 보면 밥값을 하고 있다. 어쩌면 이렇게 각자의 역할에 충실한 것이 오늘날 보수가 승리하는 배경인지도 모르겠다.

 그들이 PD수첩을 죽이려고 했던 가장 큰 이유는, 사실 PD수첩이 이 70%를 끌어내는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그건 바로 '국민 건강을 저버린 이들 vs 이를 알리는 이들'이다. 건강 문제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없기에, 이는 보수 세력들의 내부 분열 또한 만들어 낼 수 있는 이슈였다. 이미 거리로 나간 사람들은 이 새로운 프레임으로 서로의 차이를 넘어 단결될 수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자연스럽게 '국민의 건강을 저버린 정부에 대한 책임론'으로 승화되었다. 그러나 보수들이 보기에는 그것이 '정부에 대한 책임론'이 아니라, '자신들이 이제껏 해왔던 일에 대한 책임론'으로 비춰졌을 것이다. 즉 보수 세력에 대한 공격으로 인식한 것이다. 그래서 아예 그 싹을 잘라야겠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비슷한 케이스로, 정치에 있어서는 '문국현을 정치적으로 타살시킨 것'이 여기에 해당된다. 그는 진보와 보수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정치인이었기 때문이었다. 문국현은 처음부터 문제의 핵심을 정확하게 보고 있었고, 따라서 이러한 인식에 따라 의도적으로 이 경계를 무너뜨리며 국민 70%가 원하는 것들을 매 번 정확하게 의제로 삼아 정치권에 제출하였다. 비록 정치적으로 팔, 다리를 자르고, 정당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도록 온갖 압력을 가해놓고도 결국 안심하지 못하고 문국현을 아예 출마 못하도록 실형을 내린 것은 이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보면 노무현 전 대통령은 그야말로 영웅이다. 그는 사실 70%가 공감할 수 있는 의제를 낸 것이 아니라, 진짜 '진보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을 정말 무식하게 생활 속에서 실천해왔다. 그리고 그 진정성을 사람들로부터 인정 받은 것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추구한 가치들은 70%가 공감하는 의제가 되기 어렵다. 평범한 사람들이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렵고 복잡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분이 자신의 삶을 통해 보여준 '희망'. 그리고 '정직함' 이러한 것들은 70%가 공감하는 의제가 될 것이며, 이것을 바탕으로 프레임을 짠 다면 그것에는 분명 가능성이 있다. 지금 그 프레임을 계획적으로 만들고 전하는 것이 국민참여당이라고 본다. 국민참여당이 당명에서 이미 드러나듯이 '국민-보통의 사람-이 주인이 되는 사회 건설'은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의제이며, 이를 바탕으로 '특권세력 vs 보통사람'으로 프레임으로 구도를 짠다면 승산이 있다.

 그러나 나는 이 글에서 위 프레임 외에 '좌우 대립' 프레임을 교체할 또 다른 프레임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 프레임은 이미 지난 20여년간의 마케팅에서 검증이 된 프레임이며, 국민통합의 기능 또한 할 수 있는 프레임이다.

 그건 '애국 vs 매국'의 프레임이다.

 나는 지난 10년간 국학운동을 하면서 우리 나라 사람들은 정말 누구나 '국혼'이 가슴 속에 있음을 확인했다. 우리 나라 사람은 기본적으로 우리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 잘은 모르지만, 무의식 속에 이 민족과 나라에 대한 사랑과 책임이 있다. 그래서 그것을 어떠한 형태로든 자극시켜주면 강한 에너지로 나타난다. 물론 이를 이용한 이들이 워낙 많다보니 이제는 이를 경계하는 마음 또한 커진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 마음이 없어진 것은 아니다. 오히려 한 편에서는 '진짜로 이 나라를 사랑하는 세력'이 나타나길 고대하는 마음이 있다.

 종종 이런 얘기를 꺼내면, 민족주의나 국수주의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많은 데, 이 때의 사람들-국혼이 깨어난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민족주의나 국수주의와는 매우 다른 형태의 사상인 것을 알 수 있다.
 
 한 번은 국학원에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받은, 아는 후배가 아래와 같은 얘기를 나에게 해 준 적이 있다. 그 당시 그 애는 고려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었으며, 교육을 받기 전만 해도 개인적인 성향이 매우 강했다. 처음 국학원 프로그램을 제안했을 때도, 민족주의와 국수주의의 폐해에 대해 얘기했었다.

 "이건 뭐라고 딱히 말하기가 어렵네요. 제가 지금까지 배우고, 알아왔던 것과는 다른 새로운 거네요. 굳이 여기에 이름을 붙이자면, '열린 민족주의'라고 할 수 있을까요? 기반은 민족과 국가에 대한 사랑을 두고 있지만, 배타적이거나 편협하지 않고, 딱히 무언가만이 옳다는 것도 없는. 모든 것을 포용하는 사상. 이러한 사상이 존재하는 것도 놀랍지만, 그게 제 마음 깊은 곳. 제 무의식 속에 있었다는 사실이 더 놀랍습니다."

 사실 이 사상에는 이미 이름이 있다. '홍익인간 이화세계'가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지만, 한국 사람의 무의식 속에는 이 사상이 들어가 있다. 그것이 꼭 생물학적 유전이 아닐지라도 우리는 그것을 선조들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다.

 '홍익'은 범국가적인 사랑을 얘기하며, '이화'는 이치로 다스려지는 세상. 요즘말로 하면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말한다. 이러한 세상을 만드는 국가. 이것을 국가의 건국이념으로 삼았던 것이 우리 나라 역사 상 최초의 국가였던 '고조선'이었다.

 사람은 '책임감'을 자각할 때, 아이에서 어른이 된다. 내가 태어나고 자란 국가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게 될 때, 이 나라가 가진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되기 시작될 것이다. 사실 좌, 우에 대한 논쟁은 그 다음이다. 기본적으로 도덕성이 이루어진 다음에, 방법론에 대한 논쟁이 있어야지. 애초에 기본 인격이 결여된 상황에서 좌, 우 논쟁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우리 나라 사람들의 가슴에 '국혼'을 깨우는 것이 중요한 의미는 여기에 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국혼'이 깨어난 자-국가의 미래에 대한 책임감을 자각하고 스스로 도덕성을 회복한 자-와 그렇지 않은 자로 프레임을 짜는 것은, 전선(前線)을 명확히 하고, 주적을 분명히 하는 효과가 있다. 이 프레임은 그동안 우리를 괴롭혀왔던 나머지 70%의 느슨한 연대에 따른 약한 결속력을 해소할 것이다. 나라를 사랑하는 이들이 매국노를 정권에서 몰아내자는데 뒷짐지고 있을 사람이 있겠는가? 직접 행동에 옮기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한 마디 말이라도 보텔 것이다.

 그리고 이 프레임은 사실에 부합하는 프레임이다. 지금 저들은 사실 보수가 아니기 때문이다. 자신의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국가를 팔아먹은 이들, 자신의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이들을 옹호하는 언론인, 자신의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이들의 반대세력을 처벌하는 검찰과 경찰들. 그들이 매국노가 아니면 누가 매국노인가?

 진보와 보수의 프레임이 가지는 또 하나의 위험성은, 우리 사회에서 보수=기득권자, 라는 공식이 있기 때문에 진보가 정권을 획득하는 순간, 그들은 또 다른 기득권자가 되어 기존 진보 세력으로부터 공격을 받는다는 점이다. 나머지 70%를 진보의 틀로 묶어서 대응하는 것이 바보짓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좌, 우의 프레임은 우리 나라에 들어온지 100년도 채 되지 않았다. 우리 나라 역사를 5000년이라고 할 때, 2%도 안되는 비율이다. (설마 조선시대의 당쟁을 지금의 좌, 우 대립으로 보는 무식한 얘기를 하지는 말기 바란다.) 이제는 진짜로 깨어나자. 얼마나 더 저들의 사고에 휩쓸려서 우리가 앞으로도 계속 살아가야할 이 터전을 망가지게 할 것인가? 지금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들이 일어나 왜군을 격파했듯이, 이제 국민 한 명, 한 명이 모두 깨어나 매국노들을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야 한다. 이들만 몰아낼 수 있다면 정파와 이념에 상관없이 모두 단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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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3 02:01 2010/01/23 02:01
Posted by 그냥
Politics l 2010/01/23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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