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s Diary

몸을 갖고 놀 수 있게 되면

요즘 제일 두려워하는 게
바로 심심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심심하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한 결과, 많은 엔터테인먼트가 나왔습니다.

이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도구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기구가 없으면 운동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몸을 갖고도 할 수 있는 게 너무나 많습니다.
몸만 갖고 두드릴 수도 있고,
푸시업도 할 수 있고,
물구나무도 설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을 갖고 놀 수 있게 되면
심심한 것에 대해서 두렵지 않게 됩니다.
여러 사람하고 어울리는 것도 좋지만,
혼자 있어도 항상 평화롭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바로 도인입니다.





일지희망편지는 행복한 지구인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들려주는
꿈과 희망의 희망편지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9/07/07 15:47 2009/07/07 15:47
Posted by 그냥
Il-chi Lee l 2009/07/0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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