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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들도 못 맞는 페니실린 내아들이라고 줄 수는 없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 ··· 069.html
"아버지가 아들을 몰라야 했고, 아들이 아버지를 모르면서 살아온 가정이 바로 저희 가정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조국은 아직 슬프니라. 불행하니라. 너는 이 애비의 아들이기보다 먼저 조국의 아들, 사회의 일꾼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저 대목에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그렇게 힘들게 오직 조국의 광복을 위해 애썼던 분을 테러범으로 기록하는 뉴라이트는 도대체 뭐란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