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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2002 대선 승리는 우연입니다"
노무현이 본 보수-진보의 세력 격차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 ··· 3Bnew_gb=
한 번쯤 읽어볼만한 내용.
우리가 상대하는 세력은 '감성네트워크'와 '이익네트워크'가 서로 결합되어 매우 견고한 응집력을 가지고 있는데, 자칭 진보라고 하는 이들은 너무 순진하다는 것. 솔직히 순진하다 못해 나는 여전히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참여정부의 비정규직보호법안. 해고를 쉽게 만드는 한나라당의 제안도 말이 안되지만 당시 민노당이 내놓은 비정규직 완전금지 또한 말이 안되는 대안이었다. 법으로 금지한다고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음성적으로 운영되어 더 큰 비리만 낳겠지.
위 내용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은 4가지를 얘기했다.
이는 진보, 보수를 떠나서 정말 이 나라를 개선해 나가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가져야할 자세라고 생각한다.
그 4가지를 그대로 옮겨보면
첫째, 조급주의를 버려야 한다.
둘째, 당장의 유,불리를 떠나, 견해 차이를 인정하고, 대의 앞에 하나가 되어야 한다.
셋째, 국민에게 어디로 갈 것인지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역량, 특히 미디어 역량을 길러야 한다.
넷째, 혼신의 힘을 다하자. 그래야 대중은 감동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