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공부를 할 때는 다 배우지요.
그러나 목사들이 교인들에게는 그렇게 안 가르친다 이겁니다.
한국교회의 오늘의 현실의 문제는 한국교회의 반지성주의가 아주 결정적이다.
아는 것과 믿는 것, 이것이 사실은 같이 가야 하거든요.
...
신학을 제대로 공부한 사람들은 이것을 알아요.
이것을 이야기하면 교인들이 확 깨이는 거예요
이거를... 어? 이게 이렇게 되네?성경을 가려 읽어야겠네.
왜 이 이야기를 안 하냐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안하는 이유는 딴 거 없어요.
나도 먹고 살아야 되니까..
내가 이 이야기를 하면 내가 한국교회에서 쫒겨나니까...
약간만 비겁해지면 인생이 행복해진다고.. 그거예요.
그게 자기 개인에 그치는 거라면 이해해주겠는데
그 사람이 그렇게 함으로 말이암아서 이 사람의 말을 듣고
여전히 교리에 속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은 뭐가 되냐는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