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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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없는 '성시화운동', 즉각 중단하라 - 지역 목사들 감투 나눠 먹기, 행사와 이벤트 위주 성시화운동 효과 없다 (원래 뉴스앤조이에 실렸던 기사이나 어느새 차단되어 다른 데 올라온 것을 퍼옵니다.)
http://www.antichrist.or.kr/bbs/board. ··· op%3Dand

종교편향 논란, 헌법 파괴하는 '성시화 운동'이 원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 ··· 00968871


이명박 대통령 당선 이후, 이 나라가 친기독교화 될 것임을 예상은 했지만 이 정도로 노골적일지는 몰랐다.

요즘 여기저기서 '성시화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부산을 시작으로 해서 '성시화운동본부'가 설립이 되고 그것이 여러 지역으로 확산되는 형태다.

'성시화'는 실제로 성경에 없는 단어다. 교회에서는 여기저기 교회사를 짜집기해 35년의 역사성 운운하지만 사실 근거가 희박하다.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따라 복음화를 이루는게 성시화운동의 요지인데, 사실상 이슬람의 지하드를 떠올리게 할 만큼 매우 배타적이다.

문제는 우리 나라의 경우, 각 정부 관료들이 공권력을 사용해서 성시화운동에 협력하는데 있다.

서울을 봉헌한 이명박 시장
시 예산의 1%를 선교를 위해 사용하겠다 말한 포항시장
교동협의회를 구축하여 교회와 행정 조직을 묶으려던 성북구청장
인천을 복음도시로 만들겠다는 인천시장
경찰복음화를 진행한 경찰청장
여수세계박람회를 복음박람회로 만들겠다고 말한 여수시장
공문시달 시스템을 이용해 기도회 참가를 독려하고 근무시간에 통성기도를 한 서울시교육감

위와 같은 일들이 모두 성시화운동의 범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공직자가 망언을 한 것이 아니라 조직적인 운동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각 지역의 성시화운동본부는 광장 등을 빌려서 대형집회를 갖는다.
그 집회들또한 정부의 지원 아래 이루어지고 있다.
좋다. 거기까지는 좋다. 문제는 그 집회가 사회의 평화와 안녕을 해치는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이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해운대 백사장에서 열린 'Again 1907'이라는 행사에서 부산의 사찰들이 무너지길 바라는 기도를 하나님께 올렸다.

이러한 행위를 언제까지 묵인해야 할지 정말 답답하다.

이 나라를 정말 기독교 공화국으로 만들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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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0 18:30 2009/04/20 18:30
Posted by 그냥
Issue l 2009/04/2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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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성시화(聖市化) 운동을 넘어 성국화(聖國化)로

    Tracked from GY's Diary  삭제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 재임 중에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하겠다고 말했던 것을 기억하는가? 그것은 결코 우발적인 말이 아니었으며, 특정 기독교단체의 지원

    2010/01/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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