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한석 IT칼럼니스트 - [칼럼]국내 모바일 산업, 이대로는 안된다
원문 URL :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 ··· 05160128
깔끔하게 잘 정리된 칼럼이다.
그런데 나 또한 이와 유사한 내용의 칼럼을 옛날에 모나와에 올린 적이 있다.
그 때도 비싼 통신요금과 폐쇄성을 지적했는데 모바일시장은 아직도 그대로다.
문제는 이제는 더 이상 우리가 선두주자가 아니라는 점이다.
세계 모바일 시장은 급변하고 있다.
이제 핸드폰으로 email을 보내고, 웹서핑을 하는 것은 당연한 삶의 일부가 될 것이다.
그러나 한국은 정말 갈라파고스 섬처럼 이 모든 세계의 흐름에서 제외되어 있다.
우리는 세계의 흐름과는 정반대로 철저하게 이동통신사의 통제 아래에 있는 무선인터넷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첫째는 무선인터넷 사용료가 너무 비싸고, 둘째는 사용범위 자체가 매우 좁다.
그래서 세계적인 3G폰의 주요벤더(삼성, LG)를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우리 나라 사용자들은 그 비싼 폰을 가지고 여전히 음성통화를 주 용도로 사용한다.
우리 나라는 전세계에서 최초로, 게임, 동영상, 그 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상용화시킨 나라이다. 그러나 이제 그것은 의미가 퇴색해버렸다.
이제 세계 플랫폼은 심비안, 블랙베리, 윈도우 모바일, 맥 OS X, 안드로이드 등으로 가고 있지만, 대부분의 국내 업체는 여기에 준비조차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냥 해외는 그런가보다하고 강 건너 불구경 하듯이 보는게 대부분이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해도 국내 서비스는 어차피 이동통신사가 주도하는 플랫폼에만 맞추면 서비스하는데 지장이 없다.
예전에 내가 애니메이션에 처음 뛰어들었을 때부터 화자가 된 얘기지만, 컨텐츠 산업에서 파괴력은 '원소스 멀티유즈'에서 나온다. 국내 시장이 개방형 플랫폼으로 서둘러 변화해야 한다.
그래서 컨텐츠 업체는 더 이상 이동통신사가 아닌 전세계 유저들을 직접 상대해야 한다.
원문 URL :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 ··· 05160128
깔끔하게 잘 정리된 칼럼이다.
그런데 나 또한 이와 유사한 내용의 칼럼을 옛날에 모나와에 올린 적이 있다.
그 때도 비싼 통신요금과 폐쇄성을 지적했는데 모바일시장은 아직도 그대로다.
문제는 이제는 더 이상 우리가 선두주자가 아니라는 점이다.
세계 모바일 시장은 급변하고 있다.
이제 핸드폰으로 email을 보내고, 웹서핑을 하는 것은 당연한 삶의 일부가 될 것이다.
그러나 한국은 정말 갈라파고스 섬처럼 이 모든 세계의 흐름에서 제외되어 있다.
우리는 세계의 흐름과는 정반대로 철저하게 이동통신사의 통제 아래에 있는 무선인터넷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첫째는 무선인터넷 사용료가 너무 비싸고, 둘째는 사용범위 자체가 매우 좁다.
그래서 세계적인 3G폰의 주요벤더(삼성, LG)를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우리 나라 사용자들은 그 비싼 폰을 가지고 여전히 음성통화를 주 용도로 사용한다.
우리 나라는 전세계에서 최초로, 게임, 동영상, 그 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상용화시킨 나라이다. 그러나 이제 그것은 의미가 퇴색해버렸다.
이제 세계 플랫폼은 심비안, 블랙베리, 윈도우 모바일, 맥 OS X, 안드로이드 등으로 가고 있지만, 대부분의 국내 업체는 여기에 준비조차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냥 해외는 그런가보다하고 강 건너 불구경 하듯이 보는게 대부분이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해도 국내 서비스는 어차피 이동통신사가 주도하는 플랫폼에만 맞추면 서비스하는데 지장이 없다.
예전에 내가 애니메이션에 처음 뛰어들었을 때부터 화자가 된 얘기지만, 컨텐츠 산업에서 파괴력은 '원소스 멀티유즈'에서 나온다. 국내 시장이 개방형 플랫폼으로 서둘러 변화해야 한다.
그래서 컨텐츠 업체는 더 이상 이동통신사가 아닌 전세계 유저들을 직접 상대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