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존경하던 옛 boss가 일본에 있다가 이번에 완전히 귀국하셨다고 해서, 간만에 식사를 같이 했다.
만나자마자 나에게 역정을 내시면서 하는 한 마디.
"대한민국을 왜 이렇게 만들어났어?"
그냥.
웃을 수 밖에 없었다.
웃으면서 변명처럼 던진 나의 한 마디.
"저는 안뽑았어요!"
그 분은 내가 다시 모시고 싶으신 상사 1순위에 있는 분이다.
툭툭 던지는 말씀을 들으면서, 역시 내 눈은 틀리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한 분이 한국에서는 그냥 쉬고 계신 사실이 안타까웠다.
진짜 유능하고 올바른 철학을 가진 분들이 현장에서 뛰지 못하는 것.
그게 대한민국이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존경하던 옛 boss가 일본에 있다가 이번에 완전히 귀국하셨다고 해서, 간만에 식사를 같이 했다.
만나자마자 나에게 역정을 내시면서 하는 한 마디.
"대한민국을 왜 이렇게 만들어났어?"
그냥.
웃을 수 밖에 없었다.
웃으면서 변명처럼 던진 나의 한 마디.
"저는 안뽑았어요!"
그 분은 내가 다시 모시고 싶으신 상사 1순위에 있는 분이다.
툭툭 던지는 말씀을 들으면서, 역시 내 눈은 틀리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한 분이 한국에서는 그냥 쉬고 계신 사실이 안타까웠다.
진짜 유능하고 올바른 철학을 가진 분들이 현장에서 뛰지 못하는 것.
그게 대한민국이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